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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24시간이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멍청한 개념 (에드 마일렛) "Bend and Manipulate Time" 시간을 유리하게 조작하고 변형하는 방법 우리의 인류 역사를 돌아보자. 선사시대에 생존을 위해서 사냥을 하고 음식을 조리하는 시간은 하루 혹은 수일이 걸렸고 그 안에서 수많은 사람이 필요했다. 중세시대에 국가와 국가가 연락을 하기 위해서는 말을 타고 수일에서 수개월이 걸려서 이동하고 서신을 주고받았다. 현재 우리가 측정하는 하루는 24시간이라는 개념은 이 시대에 사용하던 시간개념이고 인식방법이다. 현재의 우리는 이러한 일들을 몇 초안에 해결할 수 있고, 어쩌면 과거에 평생에 걸쳐서 할 일들을 하루만에 하고 있는 것들도 있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들과 같은 시간을 사용하고 있는가? 세상은 변했는데, 왜 24시간이라는 개념은 과거에 머물러 있는가? 우리는 현재에.. 2023. 1. 7.
보통 남자에게 가장 큰 도전 - 앤드류 테이트 현시대를 살아가는 남자들에게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겪는 모든 역경과 고난들이 우리를 강하게 만들거나 혹은 부술 것이라는 사실을 잘 모른다. 스트레스의 플라세보 효과에 관한 최고의 논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세계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 중 하나인 CEO나 투자가들을 모아놓고 실험을 했다. 그들 중에서 스트레스가 자신에게 나쁘다고 믿는 사람들은 매우 빨리 죽었다. 그들의 혈액 안의 코르티솔 때문에 심장마비가 와서 죽게 되었다. "스트레스는 나빠!" 라면서 말이다. 그런데 스트레스가 자신에게 좋다고 믿는 사람들은 더 오래 살았다. "나는 압박 속에서 더 큰 실력을 발휘해, 스트레스는 좋아!" 라면서 말이다. 그들은 각자의 개인 건강을 제외하더라도 같은 혈액을 가지고.. 2022. 12. 21.